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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상으로 빠졌던 고승민과 황성빈의 복귀가 반갑다. 박승욱 역시 퓨처스에서 타격 컨디션을 조율한 뒤 1군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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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10~13경기를 치른 지금 롯데는 5승7패1무로 7위에 올라있다. 1위 LG 트윈스(10승1패)와의 차이는 5경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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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 12대15 대역전패의 충격을 벗어나는 게 급선무다. 주중 3연전 상대는 롯데보다 더한 슬럼프에 빠져있는 KIA 타이거즈다. 서로를 잡고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야하는 두 팀이다. KIA 선발은 김도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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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 중 이벤트와 사투리 퀴즈 및 부산갈매기, 남행열차 라이팅쇼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시구에 나서게 된 문소리 배우는 "어릴적 아버지와 야구를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며 "고향인 부산에서 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시구를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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