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TBR풋볼은 8일(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여름 케빈 더브라위너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샌디에이고 FC는 이적에 필요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더 이상 그를 영입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매체는 '샌디에이고 FC가 더브라위너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포기했기 때문에, 인터 마이애미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경우 더브라위너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곧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와의 맞대결 가능성을 내포한다.
인터 마이애미의 '지정 선수' 3자리가 이미 사용 중이라는 점이다. 지정 선수는 MLS가 규정하고 있는 연봉 상한에 제한을 받지 않는 선수를 말한다. 현재 리오넬 메시,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등록돼 있다.
이에 따라 구단은 더브라위너가 낮은 연봉을 수령하고, 추후 다른 방식으로 보상받는 구조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메시와 더브라위너가 같은팀에서 뛰는 모습을 축구 팬들이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더브라위너를 떠나보내야 하는 맨시티는 대체자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후보 중 한 명은 플로리안 비르츠다. 맨시티는 비르츠가 레버쿠젠을 떠나 팀에 합류하거나, 혹은 뱅상 콤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