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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6살 연상 프로 골퍼 출신 남편과 결혼해 현재 23세 첫째 딸과 초등학생인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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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살에 결혼했다는 이요원은 "남편과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일찍 결혼할 생각도 없었다"면서도 "아이 낳기는 진짜 잘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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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호는 "일찍 결혼하면 돌아오는 사람도 꽤 있다"고 하자, 이요원은 "맞다. 내 주변도 많다. 그러던 찰라에 둘째, 셋째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첫째 라이딩을 끝냈더니, 갑자기 막내가 운동을 하면서 라이딩을 또 하게 됐다"면서 "막내 따라다니면서 운동 선수를 둔 엄마 느낌으로 살아보는 게 재미있다. 농구랑 아이스하키 한다"면서 아빠의 운동 DNA를 물려 받은 막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요원은 "아이스하키를 어릴 때부터 해서 그만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무 힘들다. 내가 몇 번씩 번아웃이 왔다"며 "내가 너무 힘드니까, 차 타고 가면서 아들이랑 싸우고 남편이랑도 싸웠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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