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선수 모두를 놓칠 수 있다는 예측이 우세했지만, 최근 들어 재계약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두 선수를 지킬 수 있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가능성이 큰 스쿼드를 유지할 수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새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는 데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안필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번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의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다만 이들 핵심 3인방 중 누구라도 잃게 된다면 성공적인 시즌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온스타인 기자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버풀은 줄곧 그의 잔류에 자신감을 보여 왔다"며 "반다이크와 마찬가지로 '할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의 문제가 되고 있다. 리버풀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반다이크는 리버풀의 주장이자 수비 진영의 핵심인 선수다. 리버풀의 정신적 지주임과 동시에 수비의 핵심 축으로 분류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살라, 반 다이크, 알렉산더-아놀드 세 명의 핵심 선수들을 잃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중 최소 두 명은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에서 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