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게야마 위원장이 지목한 경기는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인도네시아전이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2025년 U-17 아시안컵이 벌어지고 있는데 한국은 C조 1차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0대1로 패했다. 가게야마 위원장은 "얕잡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계했다.
Advertisement
1승1무(승점 4)의 일본은 B조 1위를 유지했지만 조기 8강 진출은 실패했다. 최종전에서 호주에 패하고, 아랍에미리트가 베트남을 물리칠 경우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조에서는 2전 전승의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전 전패의 중국과 태국은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됐다.
북한이 승점 4점(1승1무), 타지키스탄과 오만이 나란히 승점 3점(1승1무), 이란이 승점 1점(1무1패)이다.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FIFA 랭킹 18위) 이란이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1986년과 2002년 정상에 오른 한국은 2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도 겸한다. 올해부터 U-17 월드컵 출전 국가가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면서,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기만 하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