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과를 봐야 하지만, 준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스널은 데클런 라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Advertisement
후반 25분에도 비슷한 상황이 나왔다. 라이스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프리킥을 찼다. 이 역시 앞선 프리킥과 비슷한 코스로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을 갈랐다.
Advertisement
레알은 경기 종료 직전 카마빙가가 정지 상황에서 공을 밖으로 걷어차는 프로답지 않은 행동을 보이며 퇴장당했다.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서 카마빙가가 뛸 수 없게 되면서 아스널이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이번 시즌 이 두 라이벌팀의 희비는 엇갈렸다.
반면 토트넘은 31경기 11승 4무 16패, 승점 37점으로 프리미어리그 14위를 유지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차치하고, 강등권에 가까운 상황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7경기가 남았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4시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