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사를 쓴 야후스포츠 러셀 도시 기자는 이정후가 올시즌 올스타에 뽑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이어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 뒤 미국으로 건너올 때 이정후는 빅리그에서 확실히 통할 수 있는 기량을 갖고 왔다. 만약 작년 시즌 대부분을 날린 어깨 와순 파열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미 그의 볼을 정확히 때리는 기술들을 봤을 것'이라면서 '이정후는 2루타 기계의 모습을 계속 이어간다면, 우리는 이번에 확실한 올스타를 목격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0(40타수 12안타), 3타점, 10득점, 3볼넷, 6삼진, 3도루, OPS 0.799를 기록했다. 6개의 2루타는 탬파베이 레이스 조나단 아란다, 시카고 컵스 카일 터커와 공동 1위다. 득점은 NL 공동 7위, 안타는 공동 19위, 타율은 공동 24위다. 물론 팀내에서는 득점과 안타, 도루 1위다. 지금 샌프란시스코 선수들 중 올스타를 뽑으라면 이정후가 빠질 수 없다.
MLB.com은 새 유니폼에 대해 '자이언츠는 오늘 샌프란시스코의 풍부한 음악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리믹스 룩을 공개하며 시티 커넥트 유니폼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며 '검은색 바탕의 상의에 흰색 물결 무늬와 오렌지 및 보라색을 담아 유니폼 소매, 가슴 대본, 모자 챙을 장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따르면 이 유니폼에는 1960년대 공연 포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의 사회운동, 창의성, 반항 정신을 구현한 글러브 패치가 소매에 부착돼 있다. 또한 팀 명 자이언츠(Giants)가 쓰여진 가슴 부분도 마찬가지로 사이키델릭 포스터의 영향을 받아 도시의 리듬과 에너지처럼 흐르도록 만들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앞으로 매주 현지시각으로 화요일 경기와 시티 커넥트 공연(6월 22일 컨트리 가수 네이트 스미스, 8월 17일 래퍼 서위티) 경기에 해당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기로 했다.
한편, MLB.com은 시즌 초 '핫한 6명'의 타자로 이정후와 함께 LA 다저스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윌리어 아브레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루수 스펜서 토켈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코빈 캐롤, LA 에인절스 포수 로간 오하피를 꼽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