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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후반 41분 알리예프에게 역전결승골을 헌납하며 1대2로 패해 2전 전패를 기록, 태국과의 최종전을 남겨두고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FIFA U-17 월드컵 출전 아시아축구연맹 할당량이 기존 4장에서 8장으로 늘었지만, 중국은 8팀 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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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젠샹은 "기본적인 패스 기술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두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이 상대보다 현저히 낮다.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선수가 기본적인 패스 기술도 장착하지 못해 팀원끼리 서로 마주보면서도 정확하게 공을 패스하지 못했다. 연습 방식이 잘못되었고, 디테일하게 연습하지 않으며, 충분히 연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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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가가 연주될 때, 모든 사람은 적절한 복장을 입고,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국가를 따라부르고, 중간에 노래를 멈추면 안된다. 말을 하거나, 박수를 치거나, 돌아다니거나, 전화를 걸거나, 그밖에 (국가와)무관한 활동에 참여해선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심각한 문제다. 축구협회 차원의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저 웃는 선수를 잘라야 한다', '논란을 떠나 어차피 이 선수들은 U-17 대표팀에서 더 뛸 일이 없다', '돈벌이만 생각하는 저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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