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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충격의 5연패에 빠졌다. 박창현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투입하는 변화를 택했지만, 허사였다. 전반 33분 정치인이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후반 세징야, 라마스, 요시노 등을 넣으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후반 42분 세징야의 코너킥 골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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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선수들의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박 감독은 "우리 득점원이 세드가에 집중돼 있었다. 정치인이 그나마 득점을 했는데, 더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해줘야 한다. 결정타는 세징야의 몫이다. 선수들이 세징야를 너무 믿는 것 같다. 때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내준다. 내가 하면 안되는 것 같은 경기를 하는 것 같다. 세징야나 라마스에게 기회를 넘기는데, 해결책은 훈련 밖에 없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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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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