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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로 데뷔해 쉬지 않고 활동했다는 문가영. 문가영은 "독일에서 태어났는데 동네에 동양인이 많이 없었을 때였다. 길을 가다가 의류 광고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며 "어릴 때부터 주목 받는 걸 좋아했던 거 같다. 그때 셔터 소리가 좋았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다더라"고 아역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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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집안 얘기를 듣다 보니까 집안이 격조가 있는 거 같다. 아버지가 물리학, 어머니가 음대"라고 감탄했고 조세호도 "집에서 가족 음악회도 할 거 같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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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덕에 과외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문가영. 문가영의 학창시절 선생님은 아빠였다. 문가영은 "거실에 항상 화이트보드가 있었다. 시험기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새벽에라도 아빠를 깨웠다. 그러면 아빠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문제를 풀어주셨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깨고 싶어도 문제가 어려우면 자는 척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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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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