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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민호X황민우 형제는 66번째 생일을 맞은 아빠를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황민호, 황민우가 사온 싱싱한 해산물과 광주에서 온 고모가 만든 남도식 반찬, 그리고 갈비찜, 잡채, 베트남식 볶음 요리까지 아빠 맞춤형 생일상이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황민호X황민우는 100만원 용돈케이크로 통 큰 효도 플렉스를 했고,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와 함께 흥겨운 합동 공연까지 펼쳐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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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는 아버지가 "생일이 지나면 아빠 나이는 66살이다.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말하자 마음이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수홍은 "나도 생각해 보니 딸 재이가 민호 나이가 되면 65살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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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는 "아빠가 항상 건강하고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아빠에 대한 애틋한 진심을 표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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