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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정규리그 1위 SK가 4강 선착. 4위 수원 KT와 5위 한국가스공사가 맞붙는다. 6강 승자가, SK와 4강에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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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전희철 감독과 자밀 워니, KT는 송영진 감독과 문정현, 가스공사는 강 혁 감독과 조세프 벨랑겔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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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플레이오프 전망에 대해 모두 4차전을 예상했다. 송 감독은 "3을 들고 싶었지만, 예의 상 1경기를 추가했고"고 했고, 강 감독은 "원정 2연전에서 1승1패를 한 뒤 홈에서 끝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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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전 전망에 대해 송 감독은 "상대가 압박이 좋기 때문에 이겨낼 노련함이 필요하다. 벨랑겔도 주의해야 하지만, 니콜슨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강 감독은 "KT는 포워드가 강하다. 리바운드 싸움이 중요하다"고 했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는 송 감독은 "하윤기가 디펜스의 축이다. 허 훈도 의지가 강하다. 부상 없이 제 기량을 보여준다면 좋겠다"고 했고, 강 감독은 "정성우는 최고 수비수다. 정성우를 중심으로 팀 수비를 만들 수 있었다. '몸을 갈아서 하겠다'고 플레이오프 각오를 밝혔다. 공격에서는 벨랑겔이 기대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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