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파격적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10일 제니는 패션 매거진 옴므걸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컷 속 제니는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가슴 부분만 겨우 가린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는가 하면, 상의는 아예 탈의 한채 소품으로 가슴만 살짝 가렸다.
뿐만 아니라, 신체의 일부를 과하게 확대해 강조시키며 섹슈얼한 분위기를 연출 시켜 이목을 끌었다.
옴므걸스 측은 제니에 대해 "제니 자체가 하나의 힘이자 현상"이라며 "2016년 데뷔한 후 제니는 글로벌 아이콘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했다. 그리고 이제 제니는 사랑과 아름다움, 제니가 되는 것에 대한 찬가인 새 앨범 '루비(RUBY)'로 새로운 시대를 대담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제니는 최근 노출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제니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솔로 신보 '루비' 발매 기념 쇼 투어 '더 루비 익스프리언스' (The Ruby Experience) 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제니는 상의가 절개돼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점프수트, 속옷을 위로 끌어올린 듯 아슬아슬한 노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조명이 제니를 비추자 속살까지 비쳐 팬들을 놀라게 했고, 제니 역시 옷을 의식한 듯 손으로 가리는 모습이었다. 노출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홍에 팬들도 "멋지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논란이 이어졌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025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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