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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긴 인조손톱으로 귀를 후비면 이명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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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한 "길고 날카로운 손톱은 작은 찰과상을 만들어 외이도의 섬세한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다"면서 "이 상처를 통해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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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액체와 귀지가 축적되어 일시적인 청력 상실과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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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내이 질환, 소음, 두경부 외상, 외이염및 중이염, 상기도염, 스트레스, 피로 등이 위험인자로 꼽힌다.
그는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비누와 따뜻한 물로 귀 바깥쪽을 부드럽게 씻어주고 젖은 수건으로 외이를 부드럽게 닦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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