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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2023년 알나스르에 입단하며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맨유를 떠나 새 구단을 구하던 호날두는 여러 유럽 구단과 연결됐으나, 그의 선택은 사우디아라비아였다. 중동의 막대한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고, 호날두의 이적을 시작으로 사우디는 본격적인 스타 선수 영입에 돌입했다. 당시 사우디는 호날두 영입을 위해 무려 2억 유로(약 3200억원)를 연봉으로 제시하며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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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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