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직원의 목에 줄을 채우고 개처럼 끌고 다니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인도 케랄라주 고치시에 있는 한 회사의 사장이 목줄을 한 직원을 개처럼 끌고 가는 동영상이 게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직원은 다른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과 무릎으로 기어가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냄비에 담긴 물을 개처럼 입으로 마셔야 했으며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직원이 이런 모욕을 당한 이유는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 회사는 방문판매 업체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영상은 회사의 매니저가 촬영했으며 그는 사장과 분쟁을 겪은 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4개월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회사 교육의 일부다"라고 주장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논란이 일자 케랄라주 노동부는 사건 조사에 나섰다.
노동부 관계자는 "어떠한 종류의 직장 내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는다.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행위", "회사 이름을 즉각 공개하라", "무거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 "직원을 고용하지 말고 개를 고용해라" 등 비판적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