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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마스 뮐러의 공백을 메울 인물로 점점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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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수개월 전부터 이 초대형 이적에 대한 밑 작업을 진행해 왔다. 뮌헨 경영진은 비르츠와 자말 무시알라를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에 함께 두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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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2026년 월드컵을 생각한다면 올여름에 이적하더라도 독일 안에서 움직이는 게 낫다"라며 "지금 옮긴다면 그가 갈 곳은 바이에른 뮌헨뿐"이라고 주장했다.
구단의 현재 재정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 없다는 것이 뮌헨 경영진의 의견이다. 다만 해리 케인을 영입했을 때처럼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비르츠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뮌헨은 비르츠의 가족들과 오랜 시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달간이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뮌헨이 비르츠를 데려오는 데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뮌헨이 비르츠에 모든 관심을 쏟으면서 뮐러와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막스 에벌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뮐러와의 이별에 대해 "우리가 하려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라며 "박수받는 결정은 아닐지 몰라도 필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토마스 뮐러에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추천했다.
마테우스는 "그가 미국에 가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말하는데, 그의 인생에도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 또한 비르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케빈 더브라위너의 후계자로 비르츠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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