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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인 사네는 계약을 연장할 경우,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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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은 사네에게 오는 2028년까지의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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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는 현재 성과급을 포함해 연간 약 2000만 유로(약 329억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기를 희망하며 연봉 삭감도 감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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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사네의 재계약과 관련된 당사자들은 협상 타결을 목표로 집중 조율 중이다. 재계약 협상이 곧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뮌헨이 리로이 사네가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대체자로 손흥민에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네가 최근 부진하면서 손흥민이 그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손흥민의 뮌헨 합류는 해리 케인과의 재결합으로도 관심이 많았다. 한국 국가대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민재와의 시너지에도 주목했다.
앞서 독일 TZ는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인용하며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뮌헨의 경영진이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는 게 주된 내용이었다. 손흥민의 다재다능함과 골 결정력, 경험 등을 높게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토트넘과 뮌헨 사이에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협상은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의 계약을 오는 2026년까지 연장했다.
당시에도 사네가 올여름 뮌헨을 떠나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매체는 '손흥민의 이적은 리로이 사네가 올여름 실제로 팀을 떠날 경우에만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사네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만료되며 재계약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라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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