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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나선 베리발은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제 몫을 해냈다. 특히 경기가 1-1이던 후반 10분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문을 노리기도 했다. 다만, 그의 슈팅은 프랑크푸르트의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왔다. 베리발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 내 최고 평점을 쓸어 담았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베리발에게 평점 8점을 줬다. 이날 득점한 페드로 포로, 득점을 도운 제임스 매디슨과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은 베리발에게 팀 내 최고인 8점을 줬다. 이 매체는 '베리발은 팬을 열광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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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즌을 치르며 성장했다. 급기야 벌써부터 재계약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일 '토트넘은 베리발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 중이다. 이미 새로운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제대로 된 얘기는 여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1만 5000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베리발이 얼마나 연봉이 인상될지는 모르지만, 곧 토트넘 최하 연봉을 벗어날 것이 확실하다'며 '초대형 연봉이 포함된 꿈의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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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후반 초반 공세에 나섰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프랑크푸르트의 골문을 위협했다. 상대 골키퍼 카우앙 산투스가 몸을 날려 어렵게 쳐냈다. 홈에서 승리를 챙기려던 토트넘 선수들은 후반에만 7개 슈팅을 시도하며 프랑크푸르트를 압도했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1대1로 끝났다. 두 팀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8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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