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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예수의 생애', 개봉 하루만에 美박스오피스 2위.."부활절 다가오면 더 흥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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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영제 The King of Kings)가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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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13일(이하 한국 시각) '예수의 생애'는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예수의 생애'는 12일 북미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바 있다. 1위는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애수의 생애' 개봉 첫 주 수입은 약 1천800만달러(약 257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1일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의 생애'의 흥행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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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팩 스튜디오가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는 장성호 모팩 대표가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고 김우형 촬영감독이 제작했다.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 집필한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한 작품으로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네스 브레너, 우마 서먼, 마크 해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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