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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위기다. 3연패에 빠졌다. 전날 수원FC가 승리하며 최하위(승점 7)로 추락했다. 물론 아직 초반인만큼 파이널A의 마지노선인 6위 전북 현대(승점 11)와의 승점차는 4점에 불과하지만, 경기력에 고민이 많다. 특히 골이 터지지 않는게 문제다. 3연패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했다. 5경기에서 단 1골에 불과하다. 정경호 감독은 득점력 향상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지만, 아직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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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외국인 공격수들을 빼고 토종으로만 라인업을 꾸렸다. 이상헌 최병찬이 투톱으로 나선다. 좌우에 구본철 김경민이 서고 김강국 김대우가 중원을 꾸렸다. 이기혁-강투지-신민하-이유현이 포백을 이룬다. 이광연이 골문을 지킨다. 가브리엘, 코바체비치, 김동현, 홍?, 강준혁 등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지호는 명단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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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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