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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이번 여름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뛸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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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더브라위너는 현재 전 세계 다양한 구단들로부터 수많은 제안을 받고 있다. 여전히 유럽에 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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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의 신생 구단인 샌디에이고 FC가 더브라위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됐다. 여기에 인터 마이애미 또한 그를 원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더브라위너에게 리오넬 메시와 같은 팀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선택지다.
이미 스타 플레이어를 다수 보유한 인터 마이애미이기 때문에 간절함은 샌디에이고 FC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에 더브라위너까지 가세한다면 MLS가 완벽한 1강 체제로 굳어질 수 있다. 이는 리그 차원에서 예의주시해야 할 부분이다.
더브라위너가 미국행을 택한다면, 이는 사우디 리그로 향하던 유럽 축구 스타들의 흐름을 바꿔놓는 상징적인 일이 될 수 있다.
구단을 중심에서 이끌 수 있는 선수로 더브라위너를 지목한 샌디에이고 FC와 인터 마이애미 사이의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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