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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01은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마음속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했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기에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은 불가피하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이적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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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에이전트의 행보를 중심으로 가능성이 거론됐다. 스페인의 엘데스마르케는 지난 1일 '이강인과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EPL 구단과 접촉했다'라며 '가리도는 지난 2주 동안 영국에서 구단들과 미팅을 진행했고, 구단들은 하비 게라에게 관심을 보였다. 다만 게라가 이적을 위한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인 이강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라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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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스페인 유력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이강인, 하비 게라 이냐키 페냐 등을 담당하는 에이전트가 영국에서 맨유, 애스턴 빌라를 포함한 EPL 구단들을 만났다'라고 보도했다. 모레토는 '앞으로 몇 달 동인 이 에이전트의 여정이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대화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이강인의 에이전트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창의적인 공격 자원에서 이강인을 주목할 수 있다. 이강인은 측면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공격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다. 유사시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역할과 더불어 중원과 윙어까지 나설 수 있기에 맨유로서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이강인 또한 박지성 이후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는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며, 다가오는 여름 이강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다만 영입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적지 않기에 맨유를 비롯해 어떤 구단이 이강인의 손을 잡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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