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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데뷔한 NCT 위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 팀 중 가장 막내 그룹으로, 데뷔곡 '위시'를 시작으로, '송버드', '덩크슛', '스테디', '미라클' 등 활동을 통해 청량한 소년미 콘셉트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데뷔 그룹 중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 1위, 가장 빠른 음악방송 1위, 신인상 다관왕 달성 등 가장 강력한 성과를 거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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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온은 NCT 위시의 탄생부터 음반까지 전반적으로 진두지휘하며 프로듀싱을 한 선배 보아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1월 SM 30주년 공연에서 보아의 '온리 원' 무대에 함께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M 대선배이자 프로듀서인 보아와 데뷔 1년 만에 무대 파트너로 함께 한 만큼, 감회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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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무대 시작하고, 팬분들 함성이 되게 크더라. 그러니 연습 때 느꼈던 낯선 어색함은 순간모두 사라졌다. 보아 선배님이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깔끔하게 잘 찬 것 같아 뿌듯했다. 재밌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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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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