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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또는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65세 미만이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하면 등급판정위원회가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중에서 등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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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은 "신청 후 등급을 받기 전에 사망하는 어르신이 연간 수천 명을 넘는 건 결국 제도의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장기요양보험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정책과 집행에 있어서 미비점을 찾아서 검토,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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