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이자 라디오 DJ인 김신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에 지각한 후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Advertisement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평소와 다르게 브런치카페 DJ 이석훈의 오프닝으로 시작돼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김신영은 "아이콘의 '이별길' 듣고 오셨고요. 여러분들 깜짝 놀라셨죠? 국내 최초 오프닝 후 목소리가 달라지는 마법"이라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김신영은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비도 오고 도로 사정도 평소와 달랐다"며 "하지만 14년 동안 DJ를 해온 저로서는 미리 예측했어야 했다. 변명하지 않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 대신 오프닝을 열어준 브런치카페 부사장 이석훈 씨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Advertisement
이후 청취자들은 "비 오는 날 출근길 정말 난리였어요. 이해합니다!", "사과하는 모습도 멋지다. 역시 김신영!", "14년 동안 성실하게 진행한 김신영 DJ… 오늘은 그냥 응원하고 싶다"라며 김신영의 진솔한 사과에 많은 청취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DJ 김신영의 프로다운 자세에 박수를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