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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남편은 집안일도 열심히 하며 박승희에게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는 이내 깨졌다. 박승희가 TV를 볼 때 "문 열어놔서 발이 시린가 봐"라고 하자, 남편은 곧바로 창문을 닫아줬는데 이후 아무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린 것. 박승희는 남편을 따라가 "같이 TV 보기로 했잖아"라며 칭얼댔지만 남편은 다시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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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승희는 2021년에 결혼,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선수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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