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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나랑 달리 친구가 너무 많은 이 남자는 모이다 보니 친구 15명은 기본. 덕분에 스케일이 엄청 커져 케이터링 부르고 포스터 프린트하고 풍선은 셀프로 우당탕탕 만들고 환갑잔치도 아니고 왜 이렇게까지 대형 파티를 하는 것인가. 이렇게 사랑했냐는 친구들의 말을 뒤로하고 나의 진심을 전하자면"이라며 "홀리 낳고 임소장이 너무 뒷전인 듯하여 반성하고 후회하는 마음도 커져 파티도 커진 거 같아. 평소에 잘해야 하는데 몰아서 해서 미안해. 몇 년만 더 봐줘. 홀리 좀 키우고 다시 순위 올려줄게"라고 남편 임성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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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성빈 역시 "네가 내 와이프인 게 인생의 서프라이즈"라며 신다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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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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