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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생은 1940년 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1963년 TBC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이후 KBS 6기 성우, TBC 공채 1기 성우로 활동하다 1969년 MBC 특채 탤런트에 선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드라마 '청춘의 덫', '용의 눈물', '맨발의 청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옥탑방 고양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사극에서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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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김무생 후광 없이 연기력을 입증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던 바. 두 사람은 '부자 배우'로 주목받았으며 2005년 한 광고에 동반 출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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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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