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 팀에는 각각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가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의 손흥민이다.
Advertisement
영국 TBR풋볼은 16일 '첼시의 스타 페드로 네투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살라, 손흥민, 부카요 사카(아스널)의 순위를 매겼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네투는 세 선수 중 1위로 살라를 꼽았다.
Advertisement
이후 네투는 사카를 2위, 손흥민을 3위라고 평가했다.
그는 "살라가 남긴 기록들, 경기에 미치는 영향,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 최고 중 하나다"라고 주장했다.
네투는 "앞서 말했듯 손흥민이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양발을 자유롭게 쓰는 기술도 뛰어나다"라며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고,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토트넘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손흥민과 살라 모두 각자의 팀에서 오랫동안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었고, 리버풀에서 통산 400경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슈퍼컵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통산 400경기를 일찌감치 넘었으며 500경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손흥민은 아직까지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은 있다.
손흥민이 다가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살라와 조금이나마 비교할 수 있는 커리어를 가질 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