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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롯데는 올시즌 10승째(10패1무)를 달성, 승률 5할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반면 마운드의 거듭된 부진 속 순위표 맨 아랫자리로 밀린 키움은 이번 시리즈 들어 유일한 외인 투수와 토종 에이스가 잇따라 무너지며 답답한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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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를 몰아친 최주환의 맹타에 대해선 "대전에서 휴식을 주길 잘했다"고 웃는 한편, 딸의 출산을 보고 돌아온 카디네스에겐 "빨리 피로가 해소돼야하는데"라는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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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황성빈(중견수) 전민재(유격수) 나승엽(1루) 레이예스(지명타자) 전준우(좌익수) 고승민(2루) 유강남(포수) 김민성(3루) 장두성(우익수)로 맞섰다. 선발은 반즈다.
황성빈 전민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부진하며 2아웃이 쌓였다.
여기서 황성빈은 5번타자 전준우 타석 때 투포수가 체크스윙 여부를 문의하는 사이 3루를 훔쳤고, 투수의 1루 견제 때 홈까지 파고들어 단숨에 선취점을 완성했다. 키움 1루수 카디네스가 KBO리그 데뷔 이래 1루수로 처음 나선 낯선 날인 점도 100% 활용했다.
롯데는 2회에도 2사 후 김민성의 2루타, 장두성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4회에는 전준우 고승민 유강남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쌓은 뒤, 김민성 적시타-장두성 땅볼-황성빈 땅볼로 3점을 쌓아올렸다. 5회에도 선두타자 나승엽이 2루타를 쳤고,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더 추가했다.
키움은 8회 롯데 정철원을 상대로도 2점을 추가하며 추격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롯데는 8회 2사 등판한 김원중이 후속타를 잘 끊어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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