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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는 에이스다. 마이애미는 봄 농구에 특히 강하다. 탄탄한 수비력과 함께 버틀러의 플레이오프 본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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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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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히로(38점), 뱀 아데바요(15점, 12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20점, 9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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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8번 시드를 놓고 최종전을 펼친다. 19일 애틀랜타 호크스와 단판승부를 펼친다. 승자는 동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7전4선승제의 동부 8강전을 갖는다.
특히 마이애미 에이스로 자리잡은 히로는 내외곽 득점을 집중했고, 시카고의 수비를 초토화시켰다. 시카고는 조시 기디(25점), 코비 화이트(27점)의 원-투 펀치가 고군분투했지만, 마이애미의 기세를 꺾을 수 없었다.
결국 큰 위기없이 마이애미는 봄 농구를 이어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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