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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박지현은 케이블 니트 베스트에 플라잉 스커트를 입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물론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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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현은 과거 체중이 80kg에 달했으나,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무려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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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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