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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을 군과 함께 누나 소을 양이 기다리고 있는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윤진. 그는 "다을이는 엄마와 함께 누나가 있는 발리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윤진은 "소을, 다을이 건강하고 밝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면서 "엄마가 밤을 새서 일을 해서라도 다 해줄게"라며 두 아이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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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아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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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라면서 "오사카와 서울, 신나게 돌아다니고 윤진 맘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생겼고. Here we go"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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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윤진은 딸과 발리에서 거주 중이며, 이범수는 아들과 서울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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