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챔피언스필드에 어뢰배트가 등장했다. 원정 팀 KT 선수들도 관심을 보였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한창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티 배팅 볼 박스 옆에 독특한 모양의 배트가 놓여 있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어뢰 배트(torpedo bat)다.
방망이 끝부분이 가장 두껍고 무겁게 설계된 기존 배트와 달리 몸통 중간 부분을 불룩하게 만든 이 배트는 모양이 어뢰(torpedo)와 닮았다. 그래서 통용되는 이름도 어뢰배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 배트를 승인한 가운데, 메이저리그의 많은 선수들이 이 배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KBO리그에서는 올 시즌 이 배트를 사용할 수 없다. KBO는 시즌 개막 전 사용할 배트의 샘플을 받아 검수를 진행한다. 어뢰 배트는 검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KBO의 공인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배트를 볼 수 있다. 1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도 배트 업체가 가져다 놓은 어뢰배트가 있었다.
선수들의 반응은 호기심 수준이다. 올해는 경기에서 쓸 수가 없기 때문. KT 강백호와 김민혁이 배트를 들고 연습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년 시즌 KBO리그에서도 어뢰배트를 볼 수 있을까?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