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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이날 부캐가 아닌 본캐로 관상을 보기로 했다. 관상가는 "욕망이 굉장히 많다. 크게 잘 되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고 했고 이수지는 "이미 크게 잘 된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관상가는 "아직 아닌 거 같다. 40대 중반부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면이 있다"고 말해 이수지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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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또 다른 고민도 있었다. 이수지는 곧 회사와 전속계약이 끝난다고. 이에 관상가는 "지금은 옮겨도 안 옮겨도 되는 시기인데 옮겨도 45세 전후로 해서 그때 좋은 제안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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