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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헤아의 손끝에서 공백 기간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피오렌티나에서 데헤아는 전성기 선방 능력을 선보이며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데헤아의 활약과 함께 피오렌티나는 32경기 30실점으로 실점 순위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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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유벤투스는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가 최악은 아니지만, 구단은 미래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 잠재적 후보 중 한 명이 데헤아다. 유벤투스가 데헤아를 영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이적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데헤아는 피오렌티나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과거의 부진을 털어내고 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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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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