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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지는 부캐가 아닌 본캐로 관상을 봤다. 관상가는 이수지를 향해 "욕망이 굉장히 많다. 크게 잘 되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면서 "40대 중반부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면이 있다"고 말해 이수지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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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수지는 기뻐하다가도 "하지만 저는 죽을 때까지 집을 안 살 거다. 두 번 다시는 사기 안 당할 거다. 저는 전세로 갈 것"이라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관상가는 "이 사주는 부동산 에너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유하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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