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4월 청룡랭킹 배우부문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현재 지난주 4위에 머물렀던 배우 박형식이 11.6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로 뛰어 올랐다. 1위 김혜윤은 12.28%의 득표율로 간신히 선두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의 표 차이는 불과 200여표 차이. 투표 초반 분위기만 해도 김혜윤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주 30%가 넘는 득표율로 선두를 질주 했으나 이번주부터 2위권 배우들과 격차가 조금씩 좁혀지고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팬들과 만날 준비중이다.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내년 방송 예정이며 최근 공포 장르 영화 '살목지'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중이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혜윤이기에 '살목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형식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인정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얼마전 종영 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자신을 무너지게 만든 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건 복수에 나선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형식 역시 벌써부터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청룡랭킹은 선두 김혜윤과 10위 김선호의 표 차이가 2천여표 차이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혼전이 예상된다. 주말 팬심의 향방에 따라 상위권 순위 변화가 예상 된다. 이번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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