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국보다 아름다운'(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연출을 맡은 김 감독은 "항상 그렇지만 평가를 받는 기분이 든다"며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시청자 분들에게 선물처럼 다가갔으면 한다"고 첫 방송 앞둔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김혜자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하고 싶은 게 연기 밖에 없다. 관심도 오로지 연기뿐이다. 다른 거 하라고 하면 다 빵점이다. 연기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 이번에는 함께 하는 분들이 좋으니 연기하기가 수월하더라. 정말 감사했다. 천국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을 촬영하면서 1년을 아주 즐겁게 보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 나이를 생각할 때 이 드라마가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겠더라. 그러니 더욱 감사하게 됐다. 흡족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 마음이 좋다. 다음 작품이 올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