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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 기자는 "바이에른은 현재로서는 김민재와 함께 가는 걸 계획하고 있지만 만약 5000만 유로(약 808억원)를 지급하려는 구단이 나타난다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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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크 기자와 폴크 기자는 바이에른 관련한 정보력에 대해선 최고로 인정받는 기자들이다. 두 기자가 비슷한 시기에 김민재의 매각 가능성을 언급한다는 건 정말로 바이에른이 김민재와의 결별을 준비한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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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키와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장기 부상도 있었으며 에릭 다이어는 콤파니 감독에게 많은 신뢰를 받지 못했다. 3월 A매치 기간에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까지 부상을 당해 김민재 홀로 수비를 감당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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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유로라면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혹은 타 리그 빅클럽을 제외하면 쉽게 지불할 수 있는 돈이 아니다. 김민재가 다음 시즌에 30대에 진입하는 만큼 이적은 생각보다 쉽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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