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전현무는 "맷돌로 공물을 만드는 거다"라며 영상을 소개했고 곽준빈은 "이런 데가 있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는 "가게마다 편차가 있다. 첨가물 많이 들어간 콩물을 먹으면 기분이 나쁘다. 여의도에서도 목포에서도 먹어봤다"라 했다.
Advertisement
전현무는 50년이 훌쩍 넘은 맷돌에 감탄하며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전현무는 "여기가 70년부터 하셨으면 이어받으신 거냐"라 물었다. 1대 사장님으로부터 물려 내려온 콩물집.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대호는 "제 지식 안에서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뿐일 거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곽준빈은 "전 괴식 리스트 쌓는 걸 좋아한다. 맵지만 않으면 다 좋다"라 좋아했고 전현무는 "잘못 불렀다. 너무 싫다. 왜 오자마자 괴식을 하냐"라며 질색했다.
살아있는 닭이 가득한 시장에 전현무는 "뭔데 얘기 좀 해봐라"라며 불안해 했다. 김대호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의 90%를 여기서 유통한다"며 '미식의 끝판왕' 홍어를 먹자 했다.
전라도 차례상에는 빠지지 않는 홍어. 사장님은 주문 즉시 홍어를 눈앞에서 손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이게 바로 경매해서 온 거다. 수입은 애가 없다"라며 신선한 홍어를 보여줬다.
김대호는 "옛날 생각이 난다. 매운음식을 먹을 때, 예전에 매운 거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8년 전 얘기다. 여기도 다 커플이다. 여자분들이 좋아하니까"라고 회상했다.
매운 돼지찌개의 등장. 곽준빈은 히들어 했지만 '매운맛 러버' 전현무 김대호는 엄지를 치켜들며 즐겁게 먹었다. 김대호는 "제 세 번째 집은 이 식당 옆이 될 거다"라며 극찬했다.
김대호는 "기분이 계약금 받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앞서 김대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계약금과 관련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김대호는 '억대 계약금'을 받으며 새 새속사에 들어갔다고.
전현무는 "난 좀 서운한 게 있다. 내 밥도 남았는데 냄비를 통째로 가져가냐"라 했고 김대호는 "아 저는 '프리는 밥그릇 싸움'이라 들었다. 전 이거까지 포함인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나혼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지만 내가 걱정될 정도로 결혼을 가장 늦게 할 거 같다"라 했고 김대호는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팅을 했다. 애프터 신청을 했다. '다음에 한 번 더 뵙고 싶다' 했는데 독감에 걸렸다더라. 그런 분들은 독감이 안낫는다. 낫기를 바라고 있다. 7년째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다.
'외적 이상형'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배우 하지원씨보고 미인이라 생각했다. 함께 여행 방송을 했다. 연락하고 있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김대호는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당연히 친하기도 하고 오해없이 받아들일 거니까"라 했고 전현무는 "왜 오해가 없어. 매력적이라며. 그럼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봤냐"라 물었다. 김대호는 "그정도까진 아니다. 아직 잘 알지 못하니까. 다만 외적으로나 내면으로나 아름다운 분이다. 오해없이 들으실 거라 생각한다"라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