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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개편을 하려 한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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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김민재는 실책이 많다. 바이에른 뮌헨의 대체 불가능한 자원은 아니다.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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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루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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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주로 유망주들을 이적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는다. 첼시 내부의 이적 원칙이다. 21세 이하의 유망주를 고액의 이적료로 영입했지만, 실패 케이스가 많았다. 때문에 28세의 김민재가 첼시의 영입 방침에는 어긋나지만,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영입이라는 주장이다.
그것은 아니다. 일단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마크 게히(24), 본머스의 센터백 딘 하위선(20)이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일단 김민재보다 어리다. 미래가 밝은 센터백이다. 하지만, 톱 클래스로서의 입증은 되지 않았다.
첼시뉴스는 '지금까지 언급된 이름으로 마크 게히, 딘 하위선이 있다. 그 목록에 다른 선수를 추가할 수 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할 수 있고, 첼시가 영입할 수 있다'며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불과 2년 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유럽에서 가장 탐나는 센터백 중 한 명이 됐다'고 했다.
또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약간 고전하고 있으며, 빈센트 콩파니 감독 아래 팀을 재건하는 핵심 수비수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기꺼이 이적시킬 수 있는 자산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뉴캐슬과 함께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하나다. 크고, 강하고,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침착하며, 첼시 수비라인에 즉각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김민재는 28세이기 때문에 첼시가 목표로 하는 일반적 선수들보다 나이가 많다. 첼시 스포츠 디렉터들은 21세 미만의 선수가 계약하는 것이 얼마나 실수인 지 몇년 동안 깨닫고 있다. 원칙에 어긋나지만, 김민재 영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마크 게히와 하위선의 영입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김민재를 영입하는 길을 열어두는 것은 확실히 가치가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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