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해외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9일 "분명 밤 새고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산 넘고 물도 건너고 비행기, 택시 다 탔는데 아직 출발도 못하고 인천 공항인거 실화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아들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 청순한 의상을 입은 박지윤은 아들의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박지윤은 "저에게 아주 중요했던 스케줄이 지난주 끝나고, 다음주에 아들 이안이가 방학이기도 해서 지인 가족과 급 여행 떠납니다. 저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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