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풋01은 '일부 PSG 선수들은 감독의 신뢰를 잃은 것 같다. 이강인의 경우가 그렇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여름에 떠날까?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어떤 경우에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캄포스는 이강인과의 계약 연장을 우선순위로 삼았다. 이강인이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알 수 없다. 이강인을 향한 구혼자는 넘쳐난다. EPL에서는 맨유와 크리스털 팰리스가 움직일 수 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강인은 올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팀 내 입지가 크게 흔들린 상황이다. 흐비차 크바르츠헬리아가 합류한 후 공격진은 사실상 흐비차,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로 고정되는 분위기다. 중원도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주전으로 나서고 이강인, 워렌 자이르에메리, 파비안 루이스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모양새다. 직전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아예 출전하지 못하며 주전 경쟁에서 크게 흔들렸다. 최근에는 부상으로 경기 출전도 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강인을 영입하길 원하지만, 강력한 경쟁에 직면했다. 팰리스보다 더 많은 자본을 갖춘 맨유가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전술에서의 이강인이 공헌할 수 있음을 확신하다. 두 구단은 이강인에게 확실히 호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도 이강인을 차세대 스타로 키우고 싶어 한다. 사우디의 위협도 여전히 크다. 몇몇 사우디 구단은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라고 관심들을 밝혔다.
스페인의 '스트라이커스'는 지난 3월 '맨유가 PSG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올 시즌 이후 팀을 강화하길 원하며, 이강인은 맨유가 관심을 가진 선수다. 1월에도 영입될 가능성이 있었으며, EPL 구단들에게 평가를 받기도 했다. PSG는 4000만 유로(약 63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고, 맨유는 해당 금액 지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우디의 대형 제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강인은 앞서 지난해 여름에도 프랑스 풋메르카토가 '사우디가 이강인과 PSG에 초대형 제안을 준비 중이다. 사우디가 그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라며 사우디 이적설이 제기됐었다. 당시 사우디는 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예상되는 연봉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사우디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호날두는 지난 2023년 1월 알나스르로 합류하며 연봉 2억 유로(약 3200억원)를 수령 중이라고 알려졌다. 사우디가 제안할 수준은 한국 역대 최고 연봉인 김민재의 23만 유로(약 3억 7000만원)를 넘어서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PSG의 재계약 계획과 함께 이강인의 여름 거취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강인을 잡고자 하는 PSG와 이강인을 데려오고자 하는 EPL 구단 사이의 줄다리기가 이번 여름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