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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여전히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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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예상에도 서부 파이널의 최종 승자는 오클라호마 시티. 그리고 파이널에서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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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 플레이오프를 통해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최고의 슈팅 가드에서, NBA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레전드 슈터로서의 평가 기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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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의외였다. 니콜라 요키치가 아닌 제이슨 테이텀이었다.
테이텀은 정규리그에서 르브론 제임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견줄 수 있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다.
보스턴이 우승한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올 시즌 왔다.
3위는 니콜라 요키치가 차지했고, 4위는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선정됐다. 돈치치는 올 시즌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로 꼽혔지만, 시즌 초반 부진과 부상으로 일찌감치 탈락.
하지만, 댈러스에서 LA 레이커스로 충격적 트레이드를 당한 돈치치는 LA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강력한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LA 레이커스가 올 시즌 서부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히는 이유다. 5위는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6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7위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8위는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9위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10위는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이 선정됐다. LA 레이커스는 유일하게 톱 10에 르브론과 돈치치가 동시에 진입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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