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20일 "갑자기 조용하길래 어디 가셨나 했는데 여기 계셨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바쁜 강재준의 아들 현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강재준은 다리에 힘이 생겨 소파를 붙잡고 일어선 현조 군의 모습과 함께 "그렇다. 이제 눈을 뗄 수가 없는 시기가 왔다"며 땀을 흘리며 웃고 있는 이모티콘으로 기쁨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동시에 전했던 바.
모든 것이 신기한 현조 군은 이날은 나홀로 식탁 탐방에 나섰고, 식탁 다리에 기댄 채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 과정에서 '인생 257일차'라는 현조 군은 클수록 키가 176cm인 엄마를 꼭 닮아 긴 다리를 뽐내며 폭풍성장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지난 2017년 결혼, 지난해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영유아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강재준은 "의사 선생님이 현조 키를 보시더니 6개월인데 이 키는 9개월 키라고 하셨다"고 했고, 이은형은 "현조 지금 키가 100명 중에 98등을 했다. 거의 맨 끝에 서 있는 거다"며 감격했다.
이어 강재준은 "안도의 한 숨을 내쉰 게 '키는 진짜 은형이를 닮았구나. 키까지 나를 닮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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