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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상인 열전: 벌어야 산다'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에 멤버들은 '런닝 상인회' 상인들이 되어, 의뢰받은 물건을 매입 후 최대한 비싼 값에 되팔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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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지효는 "첫 번째로 '내가 저게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거로 생각해야 될 것 같다"며 의견을 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멋있다. 조리 있다"며 감탄했고, 김종국도 "CEO 되니까 장사쪽으로는 얘기가 막 나온다"며 속옷 사업 중인 송지효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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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송지효는 "'여보세요'라고 하려고 한 거다"라고 했지만, 하하와 양세찬은 "이러다 자기야 나오겠다", "달링 나온다"며 짓궂게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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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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