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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즌1에서 이승연은 평생 직장 생활 5년 한 아빠를 대신해 30년 넘게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온 사실을 밝히며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 3살 때 친엄마가 떠난 뒤 50여 년간 자신을 친딸처럼 길러준 엄마와 다정한 모녀 사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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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졸혼 위기에 이승연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시름에 빠진다. 이어서 부모님과의 '졸혼 삼자대면'이 이뤄진 가운데, 이승연은 "엄마도 남자친구 사귀어"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이승연의 폭탄 발언과 50여 년 만에 졸혼을 선언한 길러준 엄마의 속사정이 밝혀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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