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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김종민과 '히융'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신부가 눈부신 비주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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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민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1부 사회는 유재석이, 2부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과 린이 불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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